2022년에 있었던 일들에 대한 예측

올해 일어난 일들을 기준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얼마나 적중하는지 확인해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해봄으로써 저 자신의 예측이 얼마나 맞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예측 #1
(2022년 3월 16일 예측) 오미크론 변이는 3월에 고점 찍고 떨어질 것이며, 여름(6월~8월)에는 마스크를 벗고 다니게 될 것이다.
(2022년 5월 17일) 5월부터 실외에서는 마스크 해제가 되었습니다.
(2022년 7월 11일) 그러나 아직까지 사람들은 마스크를 쓰고 다닙니다.

예측 #2
(2022년 3월 16일 예측) 차기 정부는 DSR 규제를 완화할 것이다.
(2022년 7월 11일) DSR 규제는 완화하지 않으려는 것 같습니다.

예측 #3
(2022년 3월 16일 예측) 부동산 가격은 떨어질 것이다. 그러나 2021년 가격보다 떨어지지는 않을 것 같다
(2022년 7월 11일) 부동산 가격은 꺾인 것 같습니다. 지역에 따라서는 2021년 가격보다 떨어진 곳은 있는 것 같습니다.

예측 #4
(2022년 3월 19일 예측) 물가가 많이 오를 것 같다. 예를 들어서 커피값이 오른다. 그래서 공격의 빌미가 된다.
(2022년 7월 11일) 커피값은 분명 올랐지요. 물가 상승이 지지율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 같습니다.


남에게 기대기만 해서는 안된다





앞으로 위성이 얼마나 더 많이 쓰일지 제대로 예측하기란 쉽지 않겠지만, 적어도 지금보다 많이 쓰일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습니다. 이번에 쏘아올린 위성들도 제각각 쓰임이 다른 것처럼, 앞으로 다양한 쓸모가 있겠지요. 우리가 한 번도 해보지 않은 한국형 GPS 사업도 위성이 필요하고요. 그리고 한 번 성취하고 나면 그 이후에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누군가가 "일본은 우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 작품이 많은데, 한국은 아직 많지 않다"고 평하더군요. 우주 산업이 더 발전하게 되면 더 많은 소설과 드라마, 영화가 나오기 시작할 것 같습니다.

정말이라면 정말 엄청난 변화



진위여부는 제가 확인하기 어려우나 흥미로운 이야기만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 중국은 지금 수자원이 부족함. 공업용수가 늘어나니 농업에 쓸 물이 더 줄어듬.
  2. 중국에서 밭 면적이 늘어남에 따라서 미세먼지가 증가했을 수 있다는 지적.
  3. 황하가 범람하면 황제가 바뀌고 양자강이 범람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표현. 북쪽의 황하는 물이 적고 남쪽의 양자강은 물이 많아서 농업은 대체로 남쪽에서 담당. 그래서 북쪽이 힘이 셀 때는 천하가 태평하고 남쪽이 힘이 세면 사람이 많은 북쪽에서 쳐들어오려는 시도가 많다.
  4. 중국은 양자강에 샨샤 정도의 댐을 하나 더 건설했고, 하나 더 건설 예정. 그리고 양자강의 물을 황하로 보내는 일도 이미 하고 있음.
  5. 히말라야 고원을 저수지화함으로써 양자강의 수위를 조절하고 황하에도 안정적으로 물을 공급 가능. 100년 스케일의 프로젝트이고 이게 되면 메콩강이 직접적인 타격을 입을 수 있음. 기후가 바뀔 수 있는 정도 스케일의 변화. 한반도에 어떤 영향이 미칠지 지금 전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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