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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말하는 사람

07년 봄은 나에게 있어 굉장히 소중한 기간이다. 중간고사 성적은 생각만큼 나오지 않았지만, 이것저것 많이 시도했고, 공부에 대한 나의 입장을 정리했으며, 무엇보다도 장래 희망에 대해서 충분히 고민했기 때문이다.

기말고사 성적은 중간고사에 비해 좋을 것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항상 그랬다. 남들은 중간고사 시험 이후가 전보다 나쁘거나 비슷하지만, 난 항상 더 열심히 했기 때문이다. 이렇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간단하다. 고민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나름의 해답을 찾았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내 일에 몰두하려고 한다. 수학, 물리, 운동, 대화, 그리고 글쓰기. 이것들이 나를 바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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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덧말제이 2007/06/18 08:53 # 답글

    방향을 정리하셨다니 뭣보다 값진 일일 거 같습니다.
    아자! 라고 외쳐드려야 할 듯~ ^^
  • 혜진 2007/06/19 01:05 # 답글

    덧말제이님. 격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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