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계획 세워봅니다.
ㅁ 논문 하루에 2편 이상 읽기 | Arxiv arXiv 꾸준히 들어가고, 논문보다가 궁금한 내용 생기면 reference 찾아보면 볼 논문이야 얼마든지 발굴할 수 있죠.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ㅁ 전공 서적 한 달에 한 권 읽기 | 연구하면서 공부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지만, 군대 용어로 삽질하지 않으려면 아무래도 course work에 해당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한 달에 한 권 보는 것 정도면 연구에 지장을 주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ㅁ 질문 많이 하기 | 공부는 Q&A가 최고죠.
ㅁ 책 100권 읽기 | 틈틈히 읽다보면 채울 수 있겠죠. 올해는 가을에 랩에 적응하느라 책을 오래 잡지 못해서 그랬으니, 내년에는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ㅁ 하루에 글 한 편 이상 쓰기 | 블로그에 글 열심히 남길 생각입니다. 이 공간이 친구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할 수 있는 자리였으면 합니다.
ㅁ 수첩(Diary) 활용 잘하기 | 이건 특별히 할 이야기 없네요.
ㅁ 규칙적인 생활하기 | 요새 너무 폐인처럼 생활하다보니 절실합니다.
ㅁ 영어 공부 꾸준히 하기 | 학교 영자 신문 꾸준히 볼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저와 관련있는 내용이 많기 때문이죠.
ㅁ 매일 산책하기 | 운동은 재미없으니 산책이라도 할 생각입니다. 산책하면서 질문하고, 대답하는 과정을 반복한다면, 분명 유익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ㅁ 시험 1등 | 전 학부 다닐 때 시험 1등 해본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대학원 시험은 2등까지 해봤군요. 사실, 시험 성적으로 평가받는 시기가 지났기 때문에, 1등을 목표로 공부할 필요는 거의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해야 시험 공부를 좀 더 하겠죠.
- 2007/12/31 01:50
- cognition.egloos.com/3554818
- 덧글수 : 4
태그 : 계획


덧글
다경 2008/01/01 15:33 # 삭제 답글
훌륭한 계획이로다. 열심히 실천하길 바라네! 토요일에 산책할 때 가끔 연락하고.
wolga 2008/01/01 15:43 # 답글
다경. 걷는 게 참 좋지. 꼭 연락할게
Sieg 2008/01/02 01:02 # 답글
1. 그러게 나도 개념없는 카이스트 신문 말고 영어 공부 겸 헤럴드나 봐야겠다...2. 아카이브는 arXiv라고 쓴다. 대문자 위치에 주의...
wolga 2008/01/02 01:09 # 답글
Sieg. 헤럴드는 꽤 신선하더라. 읽어볼만해. 아카이브 지적은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