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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갑니다. 말하는 사람

교수님 장인 어른께서 돌아가셨다고 하네요.
일하러 갑니다.

고등학교 동기 있는 병원인데 얼굴이나 볼라나 모르겠네요.

[1/1] 자정에 돌아왔습니다. 서울 장례식장은 굉장히 작더군요. 음식도 조금씩 주고, 맛도 별로 없었습니다.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는 속담이 생각나더군요. 아무래도 물가가 비싸서 그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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