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둘째날 있던 Nanowire Session이 제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역시 만나서 대화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다만 Nanowire 계산하는 분이 없어서 discussion할 일이 별로 없었던 것이 아쉽습니다. (그러고 보니 CNT는 꽤 있는데 NW는 없더군요.) 그래도 실험하시는 분들 발표 들으니까 감이 잡히는 것 같아 좋았습니다.
관심가져주는 것이 고마워서인지, 사람들이 친절했습니다. 질문하면 대체로 자기 아는 한에서 설명해줬구요. 가끔씩 내공이 부족해보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제가 직접 공부하는 것보다는 편하게 내용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자리였다고 생각합니다. 오개념이 있었다면 나중에 안 좋은 영향도 미칠 수 있겠습니다만, 그런 건 제가 알아서 걸러냈어야겠죠. 듣다가 이상한 거 있으면 바로 질문했어야 하고. 그래야 쌍방에게 도움이 되었을테니 말입니다.
아마 이번 가을에는 발표하게 될 것 같습니다. 선배들 말 들어보면 Oral 발표일 것 같은데, 그때까지 성과를 많이 내야할 것 같아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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