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출장 -8- 타이페이

마지막 날 타이페이 고궁박물관을 보고 가기로 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THSR을 타고 타이페이로 향했습니다. 하지만, 기차가 47분이나 정차. 돌아가는 비행기를 예약해두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일정 변경해서 잠시 타이페이 시내를 돌아다녔습니다.

타이페이 main station에서 나와서 찍은 사진
타이페이에는 정말 스쿠터가 많더군요. 차보다 스쿠터가 더 많은 것 같아요. 어떤 아저씨가 스쿠터 넘버를 확인하시더군요. 여기는 스쿠터도 주차 확인하나 싶었습니다.
경찰서. 나중에 다짜고짜 들어가서 101층 어떻게 가야 하냐고 물어봤는데 아저씨 둘은 표정이 일그러지고 (아마 영어로 이야기해야 되어서) 청년 하나가 친절하게 대답해주더군요.
시장 구경도 잠시 했는데 한국이랑 다를 게 없었습니다.
오토바이, 스쿠터가 낯설지 않은 이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