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S 09 봄

[1] 이번 주 목, 금 한국물리학회 봄 학술논문 발표회 다녀왔습니다.
대전 컨벤션 센터(DCC)에서 해서 목요일에는 택시타고 갔고 (학교에서 3,100원),
금요일에는 버스타고 다녀왔네요 (900원). 121번이 직통이라 타고 갔습니다.

여기가 DCC.


[2] 이전 학회와는 다르게 교수님들이나 연구원 분들의 구두 발표가 많아서 배울 점이 아주 많았습니다.
몇몇 세션은 진짜 참석하지 않았으면 후회했을지도 모르겠더군요.

[3] 포스터 발표도 배울 점이 꽤 있었어요.
같은 분과 사람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는데,
이전보다 물어볼 게 많아서 그런지 재미있었습니다.

[4] 저도 포스터 발표 하나 했습니다.
다섯 분 정도 물어보러 오셨는데,
열심히 설명하고 나니까 시간이 다 지나있더군요.

[5] 학회가 이틀 간 진행되었는데, 체감 시간은 아주 짧았습니다.
배운 점이 많아서 그랬겠지요.

[6] 생각해보니 이번 학회에서는 아는 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네요.
같은 분과 분들이야 당연히 많이 뵈었고, KAIST 분들도 꽤 봤네요.
생각지도 못했던 (사실 graphene 세션이니까 개연성은 꽤 있었지만) Yuki님도 뵈었네요.
바빠서 만나뵌 분들과 오래 이야기하지 못한 점이 좀 아쉽습니다.

[7] 그나저나 가을 학회는 광주에서 할까요?

덧글

  • Yuki37 2009/04/26 15:51 #

    초록집이 설마 영어랑 한글이름이 공집합없이 만들어져있을 거란 생각은 못하고 ㅠ_ㅠ 포스터 통은 들고 계시는데 발표는 안하시네@_@하곤 넘어간 바람에 포스터 발표하시는걸 못뵜네요 ㅠ_ㅠ;;;

    사실, 저희 랩사람들 반 정도가 참석했었답니다. 저도 그렇게 많이 갈 줄 몰랐는데 말이예요^^;;
  • wolga 2009/04/26 16:40 #

    아, 그러게요ㅎㅎ 전 P1 때 발표해서 graphene 세션 끝나고 바로 다음이었죠. 가을 KPS 때도 가시려나요?ㅎ
  • Yuki37 2009/04/26 20:42 #

    창원이면 따로 출장신청을 해서 가야하니 어떨지 모르겠네요^^

    graphene세션에 너무 들을게 많아서 들으려고 했던걸 다 듣고 나니 포스터 둘러볼 시간이 너무 없더라고요. T_T..
  • wolga 2009/04/26 21:14 #

    아 제 발표 시간이 그래핀 2 세션이랑 겹쳐서 못오실 수밖에 없었겠네요.

    확실히 그래핀이 대세죠. 많이 배우셨다니 좋은 출장이셨겠네요ㅋ
  • 호앵 2009/04/26 16:01 #

    일설에 의하면 가을엔 창원이라던가.... 그렇더군요.
  • wolga 2009/04/26 16:42 #

    창원인가요ㅎ 안 가본 곳인데, (저로서는 아무래도 대전이 가까워서 좋긴 합니다만) 덕분에 가보게 되겠군요ㅋ
  • Freely 2009/06/08 00:11 #

    가을엔 창원에서 하는데 덕분에 가까이 있는 저는 죽을맛이라는(...)
  • wolga 2009/06/08 00:12 #

    멀리 있는 저는 어떻게 가야 하나 걱정입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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