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화 선수

최근 TV를 보는데 전태풍 선수의 귀화 소식이 나오더군요. 갑자기 궁금해져서 스포츠 선수들의 귀화를 알아봤습니다. 그러다가 이 기사를 발견했어요.

"한국서 못뛰겠다" 여자하키 6명 귀화 충격
충격이라고 표현하는 게 옳은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이런 사례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한국이 모든 스포츠를 다 잘할 이유가 절대 없어요. 사람들이 모든 스포츠에 관심을 가져줄 수도 없고요. 그러면 해외로 나가야 합니다. 그래야 하는 이유도 명확해요. 월급이 150만원 수준에서 3-400으로 올라갔다고 하는군요. 여건도 분명히 좋을 것입니다. 여럿이 같이 가면 외로움도 덜해서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한국으로 귀화해온 선수들이 있는 상황에서, 다른 나라로 귀화하는 것이 이상하다고 이야기한다면, 그것도 이중잣대죠. 탁구만 봐도 그렇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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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의 귀화를 좀 더 반길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