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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lements of Style 책읽는 사람

영어 글쓰기의 기본
윌리엄 스트렁크 2세 저/곽중철 감수/조서연,김지양 공역
영어 글쓰기의 고전, The Elements of Style의 한글 번역본이 있더군요. (영어 글쓰기의 기본) 가격도 영문판에 비해서 쌉니다. (The Elements of Style Paperback, 4th Edition) 거기다 책 앞면은 번역본, 뒷면은 영어라 번역본 사는 게 더 나을 것입니다.

아직 책의 모든 것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총평을 내리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분명하더군요. 쓸데없는 표현 다 버리고 간결하게 써라! 문득 첫 논문 쓸 때 교수님께 논문 분량 맞춰서 드리려고 쓸데없이 긴 문장을 썼던 게 생각나네요. 이 책에 따르면, 절대 그러지 말아야죠. 나중에 보니 교수님께서 다 고치셨더군요.

아카데미에 남으면 영작문 은퇴할 때까지 할텐데, 못하면 안 되겠죠. 거기다 부족한 초고 드리는 것도 예의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죄송할 따름이예요.) 그래서 앞으로 영작문할 때마다 규칙 18개를 적용해볼까 합니다. 더불어 영어 공부 좀 더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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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슈퍼컴 2009/10/09 09:19 # 삭제 답글

    "문득 첫 논문 쓸 때 교수님께 논문 분량 맞춰서 드리려고 쓸데없이 긴 문장을 썼던 게 생각나네요."--->저도요 ^^;
  • wolga 2009/10/09 10:24 #

    영어가 여러 사람 힘들게 하네요. 그해야 하니, 어쩔 수 없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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