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상적인 광고

수학과 과방 앞에 이런 포스터가 붙어있더군요. (저질 폰카라 화질이 좋지 않습니다)

힐베르트로 합성하니 그럴듯하네요.

전 이런 일이 자주 일어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서울대, 카이스트, 포항공대 모두 좋은 교수님들이 있지만, 한 학교가 모든 분야에서 앞서기란 불가능하죠. 한 학교에 오래 다니면 그냥 자대 진학하지 생각하게 되는데, 그러지 말고 다른 곳에 가서 좀 더 자신에게 맞는 분야를 선택하는 것도 좋겠죠.

참고로 원래 초상 사진은 이렇죠[1].


[1] http://en.wikipedia.org/wiki/David_Hilb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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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Empiric 2010/04/20 10:04 # 삭제

    내가 다른 곳에 가라고 그랬건만
  • wolga 2010/04/20 10:08 #

    난 여기 잘온 것 같은데...
  • Yuki37 2010/04/20 11:59 #

    의외로 포항공대 대학원이 홍보를 열심히 하는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무려 학부 1학년 때 부터 포항공대 물리학과 대학원 자료집을 우편으로 보내더라고요;
  • wolga 2010/04/20 12:56 #

    ㅎㄷㄷ 사립은 역시 다르군요ㅋ
    그러고 보니 저 2학년 때도 입시담당자분이 고등학교 오시기도 했죠.
  • Yuki37 2010/04/26 13:50 #

    저희 학교에도 오셨었죠 ㅋㅋㅋ
  • wolga 2010/04/26 14:56 #

    그 분 열심히 돌아다니셨나보네요ㅋㅋ
  • 매치어 2010/04/20 12:05 #


    이 위의 분의 경우에서 포항공대...보다 '물리학과'가 더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요.
  • wolga 2010/04/20 12:56 #

    매치어님의 덧글을 보고 다시 보니 매우 강렬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 로보스 2010/04/20 15:04 #

    저도...
  • Yuki37 2010/04/26 13:49 #

    아니 저도 대 패닉이었지 말입니다 ㅠㅠ;;
  • wolga 2010/04/26 14:57 #

    ACS 저널에만 내본 물리학과 대학원생도 있는데요 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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