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의 계산 방법론

이 글[졸업연구 보고서 (2).]을 보고 생각나서 정리해둡니다. 모든 피인용 논문수는 2010년 5월 15일 기준입니다. Web of Science에서 검색한 결과이므로, APS의 값과 다릅니다.

아직 한 번도 인용되지 않은 제 논문은 다음과 같은 계산 방법론 논문들을 인용하고 있습니다.

LDA
  1. 6413회 피인용 Phys Rev Lett 45 566 (1980) GROUND-STATE OF THE ELECTRON-GAS BY A STOCHASTIC METHOD
  2. 7979회 피인용 Phys Rev B 23 5048 (1981) SELF-INTERACTION CORRECTION TO DENSITY-FUNCTIONAL APPROXIMATIONS FOR MANY-ELECTRON SYSTEMS

PRL이 이론적으로 푼 것이고 PRB 논문이 parametrization을 한 것이죠. 그래서 둘 다 인용했습니다. 흥미롭게도 LDA뿐만이 아니라, LSDA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Spin-polarized electron gas도 풀었다는 거지요. 그래서 논문을 적게 인용할 수 있었습니다:)

PAW
  1. 4592회 피인용 Phys Rev B 50 17953 (1994) PROJECTOR AUGMENTED-WAVE METHOD

PAW를 이용해서 계산할 일이 있어서 인용했어요. 요새 미국에서는 PAW가 대세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4592회나 인용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Ultrasoft의 시대가 지나간 것일지도. (물론 여전히 Ultarsoft를 인용하는 논문 수가 많기는 합니다.)

VASP
  1. 6239회 피인용 Computational Materials Science 6 15 (1996) Efficiency of ab-initio total energy calculations for metals and semiconductors using a plane-wave basis set
  2. 5076회 피인용 Phys Rev B 59 1758 (1999) From ultrasoft pseudopotentials to the projector augmented-wave method
  3. 7890회 피인용 Phys Rev B 54 11169 (1996) Efficient iterative schemes for ab initio total-energy calculations using a plane-wave basis set

VASP 사용자들은 꾸준히 저 논문들을 인용하게 되기 때문에 정말 인용수가 많아요. (Q. 가우시안도 인용해야 하는 논문이 있으려나요?)

그러나 이것들은 굉장히 일부분일 뿐입니다. 대박친 논문들이 있는가 하면, 쪽박친 논문들도 많죠. 이건 어느 분야나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리고 계산 방법론은 하는 사람들만 열심히 해서 진입하기 어려워보이기도 합니다. 알아야 할 게 너무 많기도 하지요. 그러나 논문을 보고 이해하는 수준이 되기는 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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