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진사댁에서 이것저것 먹고 왔습니다.
(홈페이지) 가실 분은 진사댁-메뉴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다음 플레이스 평점은 그다지 좋지 않은데, 네이버 평점은 괜찮은 편이군요.
저는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사진은 앨범에 올려뒀습니다. (명동 진사댁)
제 입맛에 좋았던 것들만 골라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양이 많지 않아서 젊은 사람들이 가기에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홈페이지) 가실 분은 진사댁-메뉴의 사진을 참고하세요.
다음 플레이스 평점은 그다지 좋지 않은데, 네이버 평점은 괜찮은 편이군요.
저는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전체 사진은 앨범에 올려뒀습니다. (명동 진사댁)
제 입맛에 좋았던 것들만 골라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고기가 얇길래 야채를 싸서 먹었는데 제 입맛에는 좋더군요.
- 평범한 한식 반찬인데 입에 맞아서 좋았습니다. 짜지도, 맵지도 않고 적당했어요.
- 먹는데 특별히 부담이 없었습니다. 거부감도 없었고요. 기름기도 별로 못느꼈고요.
양이 많지 않아서 젊은 사람들이 가기에는 좋지 않다고 봅니다.
어른들 모시고 가기에는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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