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ail 백업

연구 관련 자료를 외부 계정에 두는 것이 꺼림칙해서 Gmail을 백업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이를 위해 다음 두 가지 과정을 거칩니다.
  1. Gmail Backup으로 메일을 eml 확장자로 백업하고[1] 
  2. Thunderbird에서 읽습니다. 이를 위해 extension을 설치합니다.
이후 [도구]-[mbox/eml형식으로 불러오기/내보내기]-[디렉토리로부터 모든 eml 파일 불러오기] 하면 됩니다.[2] 

일정 관리 때문에 Outlook쓰고 있는데, 이참에 버리고 Thunderbird를 쓸까 생각도 듭니다.[3]

[1] Gmail Backup은 외국 프로그램이라서 그런지 날짜가 한국 시간이 아닙니다. 따라서 12월 31일까지 백업하라고 해도 12월 31일 메일이 백업되지 않기도 합니다.
[2] 참고로 동기화 방식이 아니라, 추가하기 위해 [디렉토리로부터 모든 eml 파일 불러오기]하면 모두 다시 불러들입니다. 쉽게 말해서 이전에 불러들였던 것들은 모두 중복되는 거지요. 귀찮더라도 백업할 때마다 폴더를 만들어주는 게 좋겠습니다. 월마다 폴더 하나 만들어두는 것도 좋겠습니다.
[3] 그런데 아웃룩 일정 관리가 참 좋아서, 한동안 같이 쓰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