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ESTA 진행 상황을 볼 수 있군요.
혹시나 몰라서 다시 해봤습니다. 신청서에 날짜가 바뀌고, 추가 결제는 없었습니다.
주의할 만한 것들을 정리해봅니다.
- ESTA는 Electric System for Travel Authorization입니다. 여행을 하러 가는 것입니다.
- 승인된 전자여행허가는 2년동안 유효하며, 여러번 입국신청 가능.
- 여권 만료일과 ESTA 만료일 둘 중에 빠른 기한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 신청서는 인쇄해서 갖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문제가 발생했을 때 편리하겠죠.)
- 전자여행허가 승인 자체가 입국항에서의 미국입국을 보장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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