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출장기 [4] 넷째날, 퀸시마켓, Boston Comm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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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던킨도넛에서 Angus Steak & Egg Sandwich를 먹었다.[#
고기 맛이 꽤 좋더라. 던킨 도넛 갈거라면 한 번 먹어보는 것을 추천한다.

Session P12를 듣다가 나왔다. [#] 참고로 이 session은 먹을 것을 준다.

후배를 데리고 Chinatown, Downtown을 돌았다. 
차이나타운은 깨끗하지 않고, 그다지 찍을 사진도 없었다.
Downtown은 깨끗한 편인데, 인상적인 건물은 그다지 없었다.

퀸시마켓이 가장 인상적이었다. 진짜 보스턴에 가면 여기는 꼭 가야 하는 것 같다. 
사과에 초콜릿을 묻힌 과자도 먹었고, 해산물 wrap도 먹었다. 차우더는 정말 맛있더라. 
랍스터도 파니까 참고하시길. 랍스터는 결국 금요일에 먹었다.

Samuel Adams 동상.

퀸시마켓. North market과 South market도 있다.

미국 애들은 진짜 이런 걸 어떻게 먹나.

1센트 동전에 그림을 새길 수 있다. 물론 돈을 내야 한다!

점심으로 먹은 wrap. 맛은 그럭저럭. 짠 맛이 났다.

여기 오면 한 번 드셔보세요. 
후배 : "What's your recommendation?"
아저씨 : "Absolutely clam chowder"

랍스터가 올라가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Boston Common에서 같은 학회 출장 온 친구를 만났는데, 역시 보스턴이 좁구나 생각했다. 뉴욕에 놀러가면 한인들이 타임스퀘어에서 만난다는데, 그 꼴이었다. Boston Common은 그냥 공원이고, 그 옆에 있는 호수는 물이 없어서 그다지 볼 게 없더라. 역사가 오래된 도시긴 한데 생각보다 볼 게 없다고 할까나? (지나고 나서 생각해보니 기억에 남는 건 하버드와 퀸시마켓이었다.)

밤에는 친구에게 전화한다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문을 무심결에 열었는데 화재경보기가 울렸다. 옆 방에 있는 사람이 시끄럽다고 나오길래 미안하다고 했다. 프런트에 가서 미안하다고 하고 꽤 오랫동안 자괴감에 빠졌다.

인기글이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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