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에서 찍힌 어떤 사진 한 장

순간을 기록에 남기는 것도 좋지만, 너무 지나치지 않았나?[1,2] 1994년 퓰리처 상을 받은 Carter조차 여자 아이를 도우지 않아 비난받았다.[3] 이번 사건은 20년 전에 비해 강한 메세지도 없고, 무엇보다도 너무 급박했다. 기자도 공동체의 구성원이고, 떨어진 사람을 도왔어야 하지 않나.

덧. 이런 사건들을 보면 한국 지하철이 참 안전하고 편리하다.

덧2. 범인이 잡혔네요.[4]

[1] 뉴시스, 2012년 12월 5일, 뉴욕 지하철 사망 한인 사고사진 파문 (2012년 12월 5일 접속).
[2] The New York Times, Dec. 4, 2012, Should This Subway Photo Have Been Published? (2012년 12월 5일 접속).
[3] Wikipedia, Kevin Carter (2012년 12월 5일 접속).
[4] 서울신문, 2012년 12월 5일, 뉴욕 지하철서 한인 떠밀어 숨지게한 흑인 체포 (2012년 12월 5일 접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