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볼티모어 출장 (02) SuperShuttle

3월 16일에 United Airline (UA)를 타고 샌프란시스코(SFO)를 경유, 볼티모어(BWI)에 도착. 자정에 도착한지라 몇 가지 선택 가운데 하나를 결정해야 했다.

(1) 자정에도 운행하는 버스를 탄다. 이렇게 하면 볼티모어 시내에서 조금 걸어야 한다.
(2) Taxi를 탄다.
(3) SuperShuttle을 탄다.[1]

볼티모어가 안전한 도시면 그냥 버스를 탔을 것이다. 걷는 구간이 1 KM로 짧기도 했고. 그러나, 범죄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라 조심할 필요가 있었다. 예전에 댈러스 출장 갈 때 친구가 SuperShuttle을 이용하기도 했어서, SuperShuttle을 예약하기로 결정했다.

몇 가지 선택지가 있는데, 다른 사람들과 공유하는 것이 저렴하다. 방식은 간단하다. (a) 공항에서 여러 일행들이 같이 타고, (b) 목적지(호텔)들을 돌아다니면서 내릴 일행들만 내린다.

BWI에서 Mount Vernon Hotel까지의 요금은 다음과 같았다.
  • Fare 44 USD
  • Service charge 3 USD
  • Driver Fees 0 USD
  • Company Fees 0 USD
  • Discount 1 USD (APS promotion.[2])
  • TIP 7.74 USD
  • COMP/GIFT CERT 0 USD
  • Total due 53.74 USD
우리는 3명이었으니까 한 사람당 2만원 이내.

영수증 마지막에 "Driver gratuity not included in fare"라고 적혀있어서 팁을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을 좀 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을 보니 다 안 냈고, 운전수도 그다지 요구하지 않길래 안 냈다. 안 내도 되지 않을까?

[1] Supershuttle homepage (2013년 3월 30일 접속).
[2] Super Shuttle, Services & Support, APS (2013년 3월 30일 접속).

덧글

  • 호앵 2013/03/31 05:26 #

    팁을 줬어야 할것 같은데요 ㅎㅎ
  • wolga 2013/03/31 10:20 #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했었는데, 두 가지 점 때문에 망설여졌습니다.
    (1) 영수증에 TIP이라고 포함되었다는 점.
    (2) 운전수가 TIP을 받으려는 생각을 전혀 보이지 않았다는 점. 캐리어도 저희가 올리고 저희가 내리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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