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Abby

<감으로 하는 영어>에서 추천해서 보고 있는 Dear Abby.[1] 매일 매일 오후에 들어가서 보는데, 하루에 대략 5-600자 정도로 짧은 질의 응답들을 접하게 된다. 표현들은 대체로 평이하다. 모르는 단어가 더러 나오지만, 찾아보지 않아도 대개 이해가 된다.[2] 영어 공부하면서 접하기는 쉽지 않은 것들이 나온다. 2013년 4월 3일자에는 성형 수술, 동성애, 타투를 다뤘다. 하지만, <감으로 하는 영어>에서도 주장하고 있듯이, 이런 영어를 자주 접하는 게 좋을 것 같다. 솔직히 말하면 꽤 재미있다. 나로서는 접하기 힘든 삶에 대한 이야기라, 대화 소재로도 적당하다. 미국 사람들도 한국 사람들과 크게 다르지 않구나 싶기도 하다. 한 줄 요약하면, 재미있고 영어 공부도 되니 읽으세요!

[1] http://www.uexpress.com/dearabby/ (2013년 4월 4일 접속).
[2] 물론 모르는 단어 접한 김에 찾아보는 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