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 인천-시카고 아시아나 Business

올해 여름에 운이 좋아 홍콩에서 인천으로 오는 아시아나 노선에서 처음으로 업그레이드 공짜로 받아봤습니다. 이번에는 좌석이 세 자리 중 가운데 밖에 없어서 일부러 마일리지로 업그레이드 했습니다. 짧은 노선일 때는 크게 느끼지 못했지만, 이번에 긴 노선을 타보니 왜 사람들이 업그레이드하는지 알겠네요.

1. 간단한 세면도구가 들어간 파우치를 준다.
2. 실내화를 준다.
3. 옷을 따로 보관해준다. 도착지에 도착하기 전에 옷을 돌려준다.
4. 출발 이전에 음료수를 준다. 나는 샴페인.
5. 늦게 출발한다고 앉아서 눈을 쳐다보며 미안하다고 말한다.
6. 이륙 이전에 세관신고서를 준다.
7. 잠자기 편리하다. 의자를 조절할 수 있다.
8. 충전 케이블이 한국용이 아니고 미국용이다.
9. 개인용 라이트가 있다.

식사 관련
1. 식판에 천으로 된 테이블 보를 깔아준다.
2. 라면/온면을 준다.
3. 빵이 꽤나 맛있다.
4. 와인 공짜로 주고 리필해준다.
5. 음식 줄 때 노트에 좌석마다 적어서 가져간다.
6. 양이 무척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