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미국에서 영국 비자 신청하기]에서 언급했지만, 이번에 영국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1) 어제 Visa4UK 홈페이지에서 계정 만들고 요금을 다 지불했습니다.
참고로 비자는 허용된 기간내에 영국에 입국해서 받아야 합니다. 수령장소는 Application Form 작성할 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3) 저는 다음 문서들을 준비해서 갔습니다.
다음 문서도 확인해보십시오.
(4) 오늘 Premium Application Center (Chicago)에 갔습니다.
(1) 어제 Visa4UK 홈페이지에서 계정 만들고 요금을 다 지불했습니다.
- Immigration Health Surcharge 390 USD
- VISA application 763 USD
참고로 비자는 허용된 기간내에 영국에 입국해서 받아야 합니다. 수령장소는 Application Form 작성할 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3) 저는 다음 문서들을 준비해서 갔습니다.
- 10년 내 발급받은 여권 전부. 그런데 가장 최근 것만 내라고 하더군요.
- English Certificate IELTS
- Certificate of Sponsorship (CoS)
- I94
- BS, PhD certificate
-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s
- Bank Statement (3 months)
- Biometric 정보(사진/지문)는 Premium Application Center에서 처리했습니다.
- Silver package 영수증
- 한국에서 발급받은 영수증들은 저만 영국에 가기 때문에 필요 없었습니다.
다음 문서도 확인해보십시오.
(4) 오늘 Premium Application Center (Chicago)에 갔습니다.
- 로비에서 필요한 문서를 봉투에 담고,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가방에 넣었습니다.
- 안내 직원을 따라서 다른 직원들이 있는 장소들에 갔습니다.
- 전자기기를 갖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항에서 보는 metal detector를 사용하더군요. 양팔 벌리고 검사 받았습니다. 앞뒤로 서서 확인합니다.
- 봉투에 넣은 문서들 가운데 제출하고 싶은 것들을 꺼내서 보여줬습니다.
- Silver package 영수증을 복사했습니다.
- 안내에 따라 필요한 문서들을 따라 사인했습니다.
- 다른 사람의 지시에 따라 지문 찍고 사진 찍고 사인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 다 끝나고 화장실이 갔다고 해서 처음에 안내한 직원과 같이 갔고, 마지막에 같이 나갔습니다.
- 도중에 배송할지 나중에 가지러 올지 물어보는데, 저는 나중에 온다고 했습니다. Biometric information 제출하고 나서 받은 영수증을 다시 가져가야 한다고 합니다.
(5) 그래서 저는 도합 1748 USD = 595 + 390 + 763 USD를 지불했습니다. 현재 환율로 거의 200만원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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