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영국 비자 신청하기 (2)

이전 글 [미국에서 영국 비자 신청하기]에서 언급했지만, 이번에 영국 비자를 신청했습니다.

(1) 어제 Visa4UK 홈페이지에서 계정 만들고 요금을 다 지불했습니다.
  1. Immigration Health Surcharge 390 USD
  2. VISA application 763 USD
(2) Application form 작성하고 나서 US 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application support centre (ASC)를 지정할 수 있는데, 일주일 정도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급해서 PREMIUM APPLICATION CENTRE를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바로 다음 날 가능하더군요. PREMIUM APPLICATION CENTRE에서 Pay Here라고 되어 있는 곳으로 가서 요금을 내야 합니다. 저는 Silver package를 했습니다. Bronze는 STANDARD고 Silver부터 PRIORITY PROCESSING이 되거든요. 물론 그만큼 돈을 추가로 냅니다. (USD 595)

참고로 비자는 허용된 기간내에 영국에 입국해서 받아야 합니다. 수령장소는 Application Form 작성할 때 신청할 수 있었습니다.

(3) 저는 다음 문서들을 준비해서 갔습니다.
  • 10년 내 발급받은 여권 전부. 그런데 가장 최근 것만 내라고 하더군요.
  • English Certificate IELTS
  • Certificate of Sponsorship (CoS)
  • I94
  • BS, PhD certificate
  • Employment verification letters
  • Bank Statement (3 months)
  • Biometric 정보(사진/지문)는 Premium Application Center에서 처리했습니다.
  • Silver package 영수증
  • 한국에서 발급받은 영수증들은 저만 영국에 가기 때문에 필요 없었습니다.
보내고 돌려받는 것들은 Silver package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음 문서도 확인해보십시오.

(4) 오늘 Premium Application Center (Chicago)에 갔습니다. 
  • 로비에서 필요한 문서를 봉투에 담고, 불필요한 것들은 모두 가방에 넣었습니다. 
  • 안내 직원을 따라서 다른 직원들이 있는 장소들에 갔습니다. 
  • 전자기기를 갖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공항에서 보는 metal detector를 사용하더군요. 양팔 벌리고 검사 받았습니다. 앞뒤로 서서 확인합니다.
  • 봉투에 넣은 문서들 가운데 제출하고 싶은 것들을 꺼내서 보여줬습니다. 
  • Silver package 영수증을 복사했습니다. 
  • 안내에 따라 필요한 문서들을 따라 사인했습니다. 
  • 다른 사람의 지시에 따라 지문 찍고 사진 찍고 사인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 다 끝나고 화장실이 갔다고 해서 처음에 안내한 직원과 같이 갔고, 마지막에 같이 나갔습니다.
  • 도중에 배송할지 나중에 가지러 올지 물어보는데, 저는 나중에 온다고 했습니다. Biometric information 제출하고 나서 받은 영수증을 다시 가져가야 한다고 합니다.
(5) 그래서 저는 도합 1748 USD = 595 + 390 + 763 USD를 지불했습니다. 현재 환율로 거의 200만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