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뮌헨 여행

1) 영국 비자가 있는 사람은 BRP를 잊지 맙시다.

2) Heathrow - Munich International Airport (MUC) Flughafen München 노선. 루프트한자여서 라운지를 이용했다 (스타얼라이언스 골드). 루푸트한자는 꽤 인상이 좋았습니다. 라운지도 깔끔하고 음식도 괜찮은 편이고.

3) 뮌헨 공항에서 미국 Debit Card로 유로 인출. 200 유로 = 237.80 달러. 당시 환율이 1.18 달러 = 1 유로여서 환율이 꽤 좋았다.

4) Flughafen München 역에서 S8을 타고 시내로 이동. 한꺼번에 구입할 수는 없는 것 같지만 토요일 1일 교통권, 일요일 1일 교통권을 구입했다. 날짜가 찍혀있기 때문에 펀칭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5) 점심은 Augustiner-Keller. 이곳은 학교 식당/마트랑 비슷해서, 먹고 싶은 것 고르고 카드/현금으로 지불하면 된다. 맥주는 500mL, 1L로 판다.

6) 호텔은 Hotel Cocoon Hauptbahnhof으로 잡았다. 시설은 깔끔하고 좋았다. 한 블럭 더 가면 Schwanthalerstraße라는 길이 있는데, 이 길이 좀 19금스러운 것들이 많으니 주의.

7) 이후 Sendlinger Tor, Asam's Church (Asamkirche), New Town Hall (Neues Rathaus), Frauenkirche를 연속해서 봤다. 여름이라 더워서 음료수를 큰 거 하나 사서 들고 다녔는데, 좋은 생각이었다. Asam's Church랑 Frauenkirche는 꽤 좋았습니다.

8) Verwaltung der Residenz München - Schatzkammer를 가려고 마음먹었는데, 입구를 잘 찾지 못해서 헤매다가 Odeonsplatz, Theatine Church (Theatinerkirche), Feldherrnhalle, Hofgarten을 구경했다. 결국 친구에게 SOS를 쳐서 Munich Residenz (Residenz München)의 입구는 남쪽에 있다는 것을 알아내서 입장. 원래는 Residenz와 Schatzkammer 둘 다 입장 가능한 티켓을 파는데, 내가 4시 이후에 도착해서 하나만 살 수 있다고 하더라. 4시 30분에 Schatzkammer를 들어가서 30분 이내로 보고 나온 후 Residenz 티켓을 다시 사서 입장. 6시까지 Residenz를 구경할 수 있었다.

9) 이후 친구와 Marienplatz에서 만나서 Wirtshaus Görreshof까지 걸어가서 식사.

10) 일요일에는 친구랑 Eataly München라는 곳에 가서 식사하고, Maelu에서 커피를 마신 후, Neue Pinakothek까지 같이 갔다. 일요일에 1 유로만 내면 입장 가능하고 가방은 0.70 정도를 내면 된다. 고흐의 해바라기가 유명하고, 이외에도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이 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