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기 좀 더 번거로워지네요

TSA가 항공사들에게 요구한 것들을 간략히 정리하면,

(1) 승객에서 탑승권 주기 전에 2~3분 정도 여객 심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미국에 가는 목적이나 체류 주소 등을 물어보라는 거죠.

(2) 이뿐만 아니라 비행기 탑승구 앞에서 기내 수하물에 대한 검사를 하라고 했습니다.

이로써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이 더 길어질 수밖에 없고, 그래서 성수기에는 4-5시간 전에 공항 가라는 말이 나오는 겁니다. 일단 당장 한국 국적기들에 적용되는 건 아닐지도 모르나, TSA가 답변하지 않아 확실하지 않다고 하는군요.

[1] 조선일보, 2017.10.17, 26일부터 미국행 비행기 타려면 4~5시간前 공항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