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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상반기 독서 목록

2011년 상반기 독서목록입니다. 생각보다 많이 읽지 못해서 아쉽네요. 졸업도 다가오고 해서 하반기에는 이보다 덜 읽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대신 연구를 좀 더 열심히 해야지요. (졸업할 때까지 논문 2편 더 쓰고 졸업하는 게 목표입니다.)일반인 추천 도서 스님의 주례사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한 남녀 마음...

독서요법 / 황의백

독서가 어디에 좋은지 알면 지금보다 좀 더 열심히 읽을 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만 놓고 보면 구입한 의도와 약간 맞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주로 설명하는 독서의 효용은 문제아나 환자의 치료에 초점이 맞춰져있거든요. 이 점은 책의 제목인 독서요법에서도 예상할 수 있긴 합니다. 이런 일이 일어난 건 제가 구입할 때 깊...

룩스 LOOKS

외모지상주의야 언론에서도 열심히 떠드는 내용이라 지루해보일 수도 있겠다. 하지만, 이 책이 제시하는 사례들은 외모지상주의가 외모지상주의가 생각보다 사회에 굉장히 넓게 퍼져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례로 저자는 만약 TV가 있었다면 링컨이 대통령이 될 수 있었겠냐고 묻는다. 약간 다른 예시지만, 개표수에서 앞선 앨 고어는 부시보다 키가 컸고, 케리 역시 다...

프린키피아의 천재 : 뉴턴의 일생

P {MARGIN-TOP:2px; MARGIN-BOTTOM:2px}프린키피아의 천재리처드 웨스트폴 저/최상돈 역고등학교 때 생일 선물로 받은 책. 지적 태만이라 생각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된 이유가 있다. 아쉽게도 이 책은 정말 안 읽힌다. 잘못된 표현도 많고, 주어가 맨 끝에 있는 경우도 비일비재하다. 번역은 또 하나의 창작이라는 말이 정말 와닿았다...

2009년 독서 목록

연말에 바빠서 책을 더 읽을 것 같지 않아서 확정합니다. 올해는 55권 읽었네요. 더 많이 읽고 싶지만, 대학원생의 미덕은 독서가 아니므로 이 정도에 만족합니다. 내년에도 52권 이상 읽으면 만족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55권 가운데 5권을 고르면 다음과 같습니다.박사학위로는 부족하다 : 과학도를 위한 생존전략 / Peter J. Feibelman데...

화상남자 금셩여자의 관계 지키기

화성남자 금성여자의 관계 지키기존 그레이 저/김경숙 역화성남 금성녀 사면서 같이 산 책. 어렴풋한 기억을 따르면, 당시 살 수 있는 존 그레이 책은 다 샀던 것 같다. 물론 하나씩 읽으면서 왜 이 책을 샀을까 후회했지만, 어쨌든 샀으니 아까우니 읽어야지.책에서 이야기하고자 싶은 핵심은 같다. 남자랑 여자는 바라는 게 다르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라. 이 ...

왜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짓을 할까

왜 똑똑한 사람이 멍청한 짓을 할까로버트 스턴버그 등저/이영진,방영호 공역책은 제목 그대로 똑똑한 사람들이 멍청한 짓을 할 수 있는 이유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기서 말하는 똑똑한 사람들의 멍청한 짓은 어떤 것이 있을까요? 코난 도일이 평생 요정과 심령에 빠져 산 일이나, 클린턴이 르윈스키와 성행위를 한 사실이 그러합니다.사실 이 책은 좀 어려운...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

흐름을 꿰뚫어보는 경제독해세일러 저최근 일어나고 있는 경제 문제를 이해하기 쉽게 정리해놓은 책입니다. 다양한 질문을 던지고 그에 답변을 하기 때문에 더 이해하기 편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경제 입문서로도 적당해 보입니다.책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98년 외환부도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미국은 발권국이기 때문에 외환관리에 대한 개념이 약한데, 한국 경제...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 혁명마커스 버킹엄,도널드 클리프턴 공저친한 후배가 추천해서 읽은 책. 담고 있는 주장은 간단하다. 단점을 극복하려 하기보다는 장점을 극대화하라.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이다.193쪽에 매우 인상깊은 표현이 있었다. [액자안에서는 액자틀을 볼 수 없다.] 우리에게는 너무나도 당연한 것들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당연하...

사다리 걷어차기 / 장하준

사다리 걷어차기장하준 저/형성백 역사다리 걷어차기는 장하준 교수님의 2002년도 책입니다. 한국에는 그보다 2년 늦은 2004년에 출간되었습니다. 한국어판 서문에서도 언급되었듯이, 2년 늦었기 때문에 출간이 늦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한국의 상황을 고려하면 적절한 시기일 것입니다. 한국은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 국가'이면서 '선진국에 비해서는 적게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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