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Mr.Know세계문학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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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데리고 다니는 부인 / 체호프

다 읽기까지 굉장히 오래 걸린 책이다. 읽다가 바쁜 일이 생기기도 했고, 아무래도 속도가 잘 붙지 않더라. 왜 안 붙나 생각해봤더니 아무래도 러시아 사람들 이름이나 용어들이 어색해서 그랬을 것이다. 그래도 이제는 몇 권 읽어서 익숙해지기는 했는데, 일례로 러시아 소설에는 사모바르라는 말이 무척이나 많이 나온다. 처음에는 그게 무엇인지 몰라 답답했었지만,...

플로베르의 앵무새 / 줄리언 반스

이 책을 읽기 전까지 줄리언 반스의 책으로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과 <태양을 바라보며>, 그리고 <고슴도치>를 읽었었다. 세 작품 모두 마음에 들었기 때문에, 특히 <나를 만나기 전 그녀는>이 인상적이었기 때문에, 꽤 기대를 갖고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어느 정도 넘어가나 싶었지만, 한 장이 넘어가니 갑자...

검의 대가 /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예전에 Mr.Know 문학전집을 여러권 구입하면서 같이 샀던 책. 대학원생이라 예전만큼 독서할 시간이 없어 쌓아두고 있던 차에, 조금이라도 읽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집에서 가져왔다. 이런 식으로 조금씩이라도 읽어서 남은 20여권의 Mr.Know 문학 전집을 올해 안에 읽을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처음에는 가볍게 읽기 시작했으나, 다른 책들과 달리 쉽게 읽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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